트젠하면 디폴트로 떠올려지는 남자의 몸인데 정체성은 여자인 입장애서 말하는 거임
어떠한 선택지를 고르든 결국 혐오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고통스러울 정도로 답답함
내 정체성 맞게 여자로 살려 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어떻게든 모든 행동에 시비를 걸어서 나 자신이 남자라는 걸 강요함
수술의 경우 수술안하면 정체성이 여자라면서 왜 남성기는 남기려고 하냐고 하고 수술하면 성기만으로 성별이 결정되는게 아니라고 하고 취향이나 생활도 여성성을 가꾸면서 살면 여성을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는 거냐 성 고정관념 만들지 말라고 하고 여성성 안가꾸면 여성으로 살고 싶은 생각이 있는거냐고 하고 성적지향도 남자 좋아하면 도착증 있는 남자 동성애자일 뿐이라고 하고 여자 좋아하면 레즈비언하고 성관계 맺어보려는 변태남 취급하고
그렇게 온갖 이유로 시비걸어서 강제로 남자인거 인정하게 하면 혐오하고 시비거는 거 그만두냐? 그것도 아님 페미들 기본 사상이 남성혐오니 트젠들이 자기 정체성 여자인거 부정하고 남자인거 인정하는 순간 자기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남성혐오 퍼부어댐
뭔 짓을 하든 XY염색체니까 자기들 혐오나 받으라는 뜻임
페미들은 트젠들한테 성별은 생물학적으로 타고나는 거고 바꿀수 없다고 말하면서 트젠이 여자인걸 안받아 주는데 이거 자세히 생각해보면 혐오를 없애겠다고 말하는 애들이 왜 선천적으로 타고나고 바꿀수 없는 요소를 가지고 혐오를 하고 있음? 남성의 여성혐오를 비판하는 것 뿐이라는 변명이나 남성혐오는 존재할 수 없다는 궤변 늘어놓는데 페미들이 남자 대하는거 엄연히 혐오 맞음
그리고 성 고정관념 싫다는 애들이 왜 남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은 못버리고 계속 만들어 대고 있냐 잠재적 가해자라는 논리만 봐도 그래 페미들이 맨날 트젠은 여자를 어떤 존재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이해못하겠다는 반응 많이 보이는데 자기들이 남자를 어떤 존재로 생각하는지 부터 반성하고 그런 반응 보였으면 좋겠다
차라리 천박한 XY염색체가 어딜 여자인척 할려고 하냐며 솔직하게 말하면 거르기라도 쉽지 이런식으로 그럴싸해보이는 궤변으로 괴롭히고 여론선동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도 몰라서 미쳐버리겠음
여기 트젠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은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하소연 해봤어
부정적일 수밖에없는게 그 트젠들은 욕을 먹더라도 터프만 아니면 괜찮다면서 페미랑 손잡는걸 너무 많이 봐왔음
나야 뭐 주변에 트젠있었기도 하고해서(얘도 갑자기 걸캔띵 거리길래 손절함) 니 성애엔 별 관심없는데 그냥 비페미여성이나 비페미트젠이나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됨
페미니즘이 정의나 진리를 추구하는 그런 사상이 아니잖아 ㅋㅋ 그냥 자기들 꿀빨려고 하고 자기 위로나하는 집단이기주의니까 너무 상심 ㄴㄴ 세상은 원래 각박해
ㄹㅇ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하지 아닌 척하면서 은근 비아냥거리는게 더 힘들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