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본 실화)
비슷한 체격끼리 성별매치한 적 있었는데
2년하신 취미수준의 일반 여자분이
이제 적응좀 하려는 1달된
고딩남자에게 기술 걸었을때
고딩남자가 힘으로 풀어버리는 경우 봄.
기술걸려다가
고딩애가 힘으로 버티니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고 풀리고
남자애는 기술 걸만큼 짬밥도 안되니 걍 빈틈을 줘버리다가도 힘으로 다시 풀어버리고
창과 방패의 대결이였음.

난 끝나고 여자분 얼굴 잊혀지지가 않음.나같아도 그렇겠지.
자기가 더 키 크고 오래 배운 남자랑 할때도
'경기'를 했는데 새파란 초보랑은 걍 개판났으니..


-팩트)
3개월만 해봐도 안다.
여자회원들 중
오래된 분들은 오래배운 남자회원들이랑 붙을때
잘하는 경우 볼텐데
다 남자회원들이 힘을 최대한 억누르고
기술만으로 하려고 노력해서 그런거임.


아직 잘 모르는 남자회원들은 기술걸리면 압박감에
힘으로 다 하려고 하니깐
오히려 오래 배운 여자들이 기술을 못 씀.

이 차이가 있음.
난 배운 남자들이 오히려 힘억제하는거
배려라고 생각함.그게 아니면 경기가 안됨.
기술적으로 딸린다는 게 아님ㅇㅇ

고로
선수 수준의 강도로 운동하는 게 아니라면
운동한답시고 깝치지 말길 바람.
뭐 실전싸움을 상정하고 자기가 이긴다고 착각하는
그런 분들 ㄹㅇ 많아졌는데 진짜 무술 제대로 배우는 인간은
겉으로라도 실전싸움으로 꺼드럭대지 않음.
지보다 강한 사람들 많다는 거 아니깐

마치 더닝크루거 효과같은거지.배울수록 겸손해지고
조금 깔짝이고선 다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는거.
실전싸움은 매트 안 깔려 있고,땅에 돌 굴러 다닌다.

기술을 걸었다고 해서 스파링때처럼
룰아래에 타격하고 깨물지 않는 매너를 바라지마라
성질 더럽고 앞뒤 안재는 놈 만나서 기술걸면
주변에 잡히는 돌로
내려찍어버릴거고 무술배웠다고 깝치는 애가
통증에 움츠려있을때 상대는 싸커킥날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