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의미나 학문적인 의미 그런건 됏구

어차피 우리가 페티시 라는 단어를 쓰는게 

그런 정확한의미를 지칭하면서 쓰는게 아니잖아

사실상 느낌적인 의미로 쓰는거지

 

그래서 내 기준에서 취향이나 페티시를 구분하면 난 일케 생각하고있음

 

그게 호감으로 이어질지언정 그 요소단일이 성적인매력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아니면 취향

동시에 성적인매력의 부류여도 비교적 흔하다면 그것도 취향의 하나라고 생각함

난 키 큰 남자가 좋고 끌리더라 하는데 '너 그럼 키큰사람 페티시인가보다'할 순 없자넝

 

 

반대로 페티시는

그 요소자체로 혹은 그 요소 하나가 성적인매력을 느끼게하는데 큰 요소를 차지한다면 페티시 아닐까싶음

위에 취향이그렇듯 그게 굉장히 생소하면서 내가 성적인매력을 느끼는 요소중하나면 그것도 페티시가 될 수 있겟지

 

그러니 내 기준으로보자면..

나는 기본적으로 적지않게 나이차이가있는 연상의 사람이 좋고

수염이 나있는걸 선호하면서 체모가 많은걸 선호하는데

 

이 속에서 

나이차이가 있는 연상을 선호의 경우 내 기준에선 취향인거고

수염이 나있는게 좋다싫다도 흔히 나오는얘기니 취향이라고 생각하고있어

 

하지만 다리털이나 가슴털등 체모가 많은걸 선호한단건

내 기준에서 상대방이 '남성적이다'라고 느껴지고 

거기에서 느끼는 성적인매력이 다분하니 페티시라고 생각하고있슴

 

 

그냥 취향과 페티시에대한 글 보고나니 내 기준은 그렇다구

 

솔직히 페티시외에도 그냥 뭉뚱그려생각하면 대강 이런의미! 라고 생각은해도

그거에대해 다들 정확하게 어떤기준 혹은 의미를두고 그 단어를 쓰고있냐 라고하면 

갑자기 고민되는단어들이 꽤 있더라 

그냥 아무생각없이쓸땐 느낌에 가깝게 그냥 쓰는데 막상 곰곰히 생각해보면 같은단어를 사람마다 받아들이기가 다르겟구나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