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 동인에서 인기있는건 상업쪽 눈으로 보면 정말 별거 아니구나..?


학생 시절에 동인 인기는 엄청난거고 회지팔아 버는 돈도 그냥 엄청 큰 돈으로 봤음


좀 나이 들면서는
의외로 버는 금액이 적게 찍힌다 생각함

쟤네가 자주 주장하는
그리는 시간 시급+부스비+인쇄비+인건비 빼면 얼마 안남으니 회지가격 올려야 함
이런거 왜 심심하면 나오는 소리인지 사고 회로까진 이해는 함
(근데 애초에 창작물에 시급 계산부터가 에러라 생각함 그리는데 5분걸렸음 싸게 팔것도 아니고)

지금은 동인에서는 실물 회지 사줄 구매 독자 100명 만들면 크고 대단한거에 비해

내가 그린 만화로 수익다운 수익을 받으려면 구매독자 100명은 기본으로 찍혀야 할 숫자니까
동인시장은 정말 작구나..?

트위터에서 2차창작으로 몇천명 팔로워 있고
몇 천 알티 받는 사람도 의외로 실물 회지는 저만큼 못파니


예전부터 국내는 인기 있는 사람이라도 의외로 2차동인지 100부 200부 한번에 완판 하는 사람은 적어서


대부분 팬시 파는걸로 충당했었고

인쇄->출력으로 넘어간 시점에서 한번에 100부 파는 사람도 거의 전멸했다는 소리 였단 말임

2차회지 디지털 판매도 별 다르지 않다 보는게

무료 공개는 몇만씩 조회 찍히는 사람도 다음화부터 유료 가면 반토막은 커녕 1/10으로 줄어드는 사람도 넘치고
실 결제율은 공개되지 않아도 현저히 적을건 걍 예측 가능하다보니

상업이랑은 돈 버는거 자체가 비교가 불가능한 진짜 개 작은 판이라는걸 새삼 느낌

2차창작이 원작 홍보한다
동인인기로 원작 인기 올라간다 이거 진짜 의미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