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맞던 놈이 처맞거나 꼽 먹을 때는 동조하진 않지만

뒤에서 보고 실실 웃거나 무시하던 애들이


당하던 놈이 받아치거나 반격하는 순간

아 싸우지 좀 마라 좀

아 시끄러워. 그만 좀 해 


하는 애들


이러면 저항을 하다가도

'어 시발 내가 민폔가' 하는 관념에 사로잡혀서

저항에 소극적이게 됨.


본인 급식 시절에 몇 번 겪어 본 적도 있고

목격한 적도 있어서 앎.

소름돋는 놈들.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뒷짐 지고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여태껏 남자가 페미한테 욕먹을 땐 가만히 있다가 

페미가 욕 좀 먹는 분위기 형성되니까 갑자기

사이좋게 지내라고 핀잔 주는

온건페미들도 딱 이 부류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