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피시방 갔는데 옛날에 우리반 일진무리들이 그대로 피시방에서 겜하고있더라... 몇년이 지났지만 보자마자 그시절로 돌아가버린 느낌이더라 새친구랑 들어갔는데 나가자 할수도없고 나 아는척할까봐 내내 쫄면서 겜했음... 목소리도 작아지고 말수도 급격히 줄어들면서 옛날 성격으로 돌아가버리고 너무 무서웠음 다행히 걔네는 나 못봤어
걍 딴데 가자고하지
그냥 당당해지셈 성인되서도 그지랄하면 조폭이거나 사회생활 병신인 놈임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치면 다르더라
나 몇년전에 겜방 알바할때 중딩때 양아치 무리들 단골이었는데 ㅋㅋ 같은반이었던 애 한명빼곤 나머진 이름만 알고 잘 모르긴 했지만 근데 다들 조용히 겜만 하고 가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