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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무섭다는 거지

아무나 찌르면 안된다는 말은 맞지만, 근본적으로 칼 들게 해준 게 옳진 않다.

정확하게 말해서 절대적으로 틀렸다.


여자가 약자라고 칼을 쥐어주면 어린이는 더 약하니까 총이라도 쥐어주면 되나?

사리 분별하는 것도 없이, 옳고 그름 없이 감정에 치우쳐서 칼을 휘두르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데 그게 옳은 건가?

설령 '옳은 지성'에게만 칼을 쥐어준다 쳐도 옳고그름을 누가 판단하나. 판단하는 것도 사람 아니야.

사람들은 생각이 달라서 싸우는데, 사람 목숨을 정할 수 있는 사람을 정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지.

완전한 '옳은 지성'이라 하더라도 개인 또는 한 집단에게 치우쳐져 그런 권력이 들어간다는 건 문제다.

모두가 평등하려면 애초에 무언가를 쥐어주려는 것부터가 잘못됐다는 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지, 휘두를 수 있는 힘을 주면 안된다는 거.

적어도 권력을 쥐려면 책임이 뒤따라야 하는데 페미가 가진 책임은 뭐냐?

국가소멸위기에 나 몰라라 비혼주의야~ 1인여성가정지원해줘~

자기들이 쥔 권력을 막 휘두르면서 들통나니 "그냥 고소하고 싶었다"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해나가기에 생각을 하고 답을 갈구하는 건데.

생각을 포기한 자들에게 쥐어지는 칼만큼 무서운 게 없다. 기분 나쁘면 아무나 찌르거든.

생각은 자유고 말하는 것도 누구나 가능하지만, 말이든 권력이든 책임을 져야한다.

과연 저런 것들에게 칼을 쥐어주는 게 옳은 정책이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