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햇반 데우고 인스턴트 국만 그때그때 데워주는 것도 좋다면 좋다고 할 남자들 수두룩 빽빽했을 걸 근데 이 정도도 감지덕지하라는 식으로 떠들다 못해 무슨 노예의 삶이니 독박을 쓴다니 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떠들던 인간들 덕분에 지금 이렇게 난장판이 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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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최소한의 도리문제지 사랑이 아니라 사람으로써 존중만해줬어도
ㄹㅇ로
매일같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서로 다른 밀키트만 사서 해줘도 감지덕지인데
가장으로서의 체면을 살려달라, 사랑하고 존중해달라, 일을 하고 와서 힘들었을 상황을 이해해달라 정도인데 이것조차 무시당했으니 그런 거지. 그마저도 사랑하니까 당연하다고 참아왔는데 사랑마저 없었다니 와장창이 현재고
메꾼답시고 하는 소리들도 전부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음 반박이라고 하는 소리에도 남자를 이해해보려는 말이 비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