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라고 그랬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이젠 아님
차라리 허울 없는 만남을 위해 또는 진짜 페미만큼은 못만나겠다는 남자라면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
페미 인식도 너무너무 쓰레기가 돼서 페미 아닌 여자라면 물어보는거 이해해줄 것 같음
내가 그렇거든

남자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물어보곤 나중에 사과 잘하면 괜찮을 것 같아
오죽하면 그럴까 싶어
돈 쓰고 마음주고 그랬는데 나중에 속마음이 페미면 존나 자괴감까지 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