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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라이더가 사쿠라에게 거두어들여졌을 경우, 괴물로서의 측면이 짙게 나타난 상태로 사역되는 걸까요? 스테이터스의 변화도 신경쓰입니다. <손에 들린 돼지 씨>

나스 키노코(이하 「나」): 라이더 본인의 의사로 괴물화한 것은 아니므로, 어디까지나 『메두사』로서의 흑화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화력은 올라가지만, 뱀화하거나 비대화하진 않지 않으련지. 신화에서 말하는 영웅살의 『고르곤』이 되는 것은, 그녀가 자신의 의사, 혹은 잘못해서 식인을 시작하고나서......
타케우치 타카시(이하 「타케」): 『FGO』의 서장 애니메에서 나왔던 메두사 얼터같은 거네요. 요는 클래스 체인지 때, 바뀐다 해도 얼터인지 몬스터인지로 나뉜다, 고......



Q. 코토미네 키레이와 클라우디아의 생활은 2년정도 이어졌다고 원작에서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두 사람은 어떤 생활을 보내고 있던 걸까요? <매지컬☆팔극권>

나: 얌전한 부부생활. 그다지 회화는 없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침묵이 계속되는 것도 아닌. 코토미네도 날마다, 교회에서 있었던 일을 클라우디아에게 이야기하고, 클라우디아도 그것을 만족스럽게 들어준다, 같은.

타케: 완전 성녀. 이러면 태어나는 자식도 천사일게 분명해.

나: GUROTNE.



Q. 시로가 투영한 『이는, 쏘아죽이는 백 머리(나인 라이브즈 블레이드 워크스)』는 흑화한 버서커에게 치명상을 입혔습니다만, 시로 이상의 투영이 가능한 아처가 다른 루트를 포함해서, 통상의 버서커 상대로 쓰지 않은 것은, 막혀버리기 때문일까요? <콧크>

나: 흑화해서 이성도 전투경험(본능)도 잃어버린 버서커였기에, 과거의 그의 검기는 통했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평소의 버서커라면, 본능으로 같은 검기를 되돌려서 9발 전부에 카운터를 넣었을 가능성조차 있다. 무섭네!

타케: 흐음, 과연. 머찌다─ 갱장하다─ 하고 봤었지만, 그걸로 이긴 것은 어떤 의미로 행운이었다는 거네.

나: 행운이랄까, 『이 조건이라면 통한다』고 무기고(팔)가 판단했기 때문이겠지요오.



Q. 대성배 생성에 대해서 시작의 세 가문은 어떤 경위로 집결한 걸까요? 3명의 관계성 같은 것도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TG09>

나: 『인간의 악성을 적출한다, 라는 생각에 불타고 있던 마키리』 『서양마술에 관심을 갖고 마키리의 정열에 동의한 토오사카』 『인간의 악성은 어쨌건 "제3마법의 재현"을 하지 않으면 안됐던 아인츠베른(유브스탁하이트)』라는 세 사람이, 최종적으로 이익이 일치한다 보고 결속했습니다.

타케: 세 가문은 어디서 알게 된 거야? 역시 마술협회?

나: 기본적으로는 마키리가 각자에게 다리를 놓았습니다. 아인츠베른은 협회에는 가깝지 않고, 토오사카는 아직 시계탑에 발을 디딜 정도의 가계가 아니었던지라.



Q. 마술원사 즉 젤렛치 할아버지는 세 가문의 의식에 입회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뭘 하고 있던 건가요? <밭>

나: 의식의 정당성을 보증하기 위해서입니다. 『마법』에 관련된 대의식이므로, 다른 마법사들의 참견이 들어오지 않게 하거나, 이 의식의 근간은 『인류를 위해서』라는 이념이며, 이 시점에서 협회는 감지도 인지도 하지 못했겠지만, 몇 백 년인가 뒤, 성배전쟁을 안 자들에게 『이 의식은 정당한 것이다』라고 증명하기 위해서라던지, 등등. 그리고, 유스티차의 마술회로 확산이 실패해서 폭주하거나, 근원으로의 패스를 이을 때 실패했을 경우, 젤렛치가 자기 손으로 처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타케: 『마법사』로서의 책임, 의무라는 건가.

나: 겉멋으로 마도원사라느니 불리는 게 아니니까요. 인류 측이랄까, 오지랖 넓은 『마법사』는 젤렛치 밖에 없어어!



Q. HF에서 존재가 밝혀진 『이 세상 모든 악(앙리마유)』 말입니다만, UB에서 길가메쉬가 이야기한 「인류를 저주해죽이는 것에만 특화된 인류악 중 하나」라는 것은 앙리마유를 말하는 걸까요? 그 경우 앙리마유가 탄생하면, 그랜드 서번트가 나타나는 걸까요? <원탁의 고양이>

나: 산제물이 된 청년은 필요악입니다만, 성배에 의해 수육할 터인 서번트 앙리마유는 인류악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을지. 굳이 말하자면 『보복』의 인류악. 저것이 사쿠라와 일체화했다면 비스트가 되었을지도 모르기에, 그 때에는 세계의 반쯤이 오염되었을 무렵에 그랜드가 어딘가에서 나타났을지도 모르겠네요.

타케: 그 이야기는, 신 헤븐즈필 극장판: Q에서 이야기됩니다.

나: 진짜냐 공개까지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



Q. 사쿠라의 안에 조켄의 본체가 있다는 것은, 평소의 회화 같은 게 들리고 있다는 건가요? <Riku>

나: 그럴수가, 할아버지한테 24시간 일어나 있으라는 거니!?

타케: 아무리 그래도, 손자(여고생)의 프라이베이트 엿보면 안된다고, 할아버지......

나: 뭐어 실제로는, 사쿠라의 심장에 의태기생하고 있는 『본체』는 혼의 거처(쐐기) 같은 것이므로, 평소에는 완전히 심장의 일부 기곤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ㅏ. 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몸』이 완전소멸해서, 처음으로 『의식이 깃든다』는 느낌. PC로 따지면 슬립 모드입니다. 에? 이제 아무도 PC 안쓴다고? 그런가아.



Q. 린과 사쿠라가 대성배 앞에서 대치했을 때, 젤렛치를 모르는 사쿠라에게 린은 「질렸다, 젤렛치의 이름도 모르는거야」라고 말했습니다만, Fate의 세계에서 일반적인 마술사 사이에서의 마법사의 지명도는 어느 정도인 걸까요? <암자계>

나: 연면히 이어져온 가계라면, 마법사의 위치와 젤렛치의 이름은 아이일 때부터 가르침받습니다. 시골의 일족이라던지 아직 옅은 가계는 마법사의 정의는 알더라도 젤렛치의 이름은 어쩌면 듣지 못했을지도. 「시계탑에는, 아주 옛날에 마술세계를 모아서 싸운, 굉장한 마법사가 아직도 존명하고 있다」 라고 할까. 시계탑에 들어가면 원하지 않아도 젤렛치의 이름은 듣게 되고, 계위가 올라가 개위(코즈) 근처가 되면 또 한 명의 마법사, 유미나의 이름을 알게 됩니다.

타케: 젤렛치는, Fate 세계에서도 흡혈종인거야?

나: 틀리다구요. 불로불사적인 속성인 건 똑같지만.



Q. 앙리마유의 시선이 움직이는 씬이 있습니다만, 앙리마유는 뭘 생각하며 시로와 코토미네의 싸움을 보고 있던 걸까요? <츠무카리 하이세>

나: 힘내라──! 모르는 사람(코토미네) 힘내라──!

타케: 그걸로 괜찮은거냐.

나: 정확히는 단순한 반응입니다. 아직 선악 정해지지 않았고 말이죠, 저거.



Q. 과거의 조르켄이 성배로 하려고 했던, 이 세상 모든 악의 근절이란 어떤 걸까요? <시니어>

나: Fate의 테마가 되어버립니다만, 『혼의 물질화』, 유한한 것을 두고 싸우니까 인간의 악성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유한한 것에 사로잡히지 않는 몸, 보다 넓은 정신성을 가진 『그릇이 큰 지성』이 되자고 한 겁니다. 아니, 그것 밖에는 더이상 해결법은 없다, 라고 절망한 후인 겁니다.

타케: 그거 키리쉬탈리아에 가깝다는 거?

나: 맞아. Fate는 제3마법(혼의 물질화)의 이야기라고 옛날부터 말하고 있잖아. 하지만 키리쉬는 희망에서, 마키리는 절망에서, 라는 스타트 지점이 달라. 그러니까 골도 당연히, 달라져버려.



Q. 최후의 기회일지도 모르므로 아인츠베른에 전해지는 제3마법, 그 오리지널을 성립시킨 제3의 마법사의 상세를 부디 가르쳐주세요. <긴즈키 마다오>

나: 제3마법은 『서력이 시작되는 전야』에 최후의 사용자가 이 세상을 떠나,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술식을 전하기 위해 남겨진 호문쿨루스들이, 후의 아인츠베른입니다. 그들은 호문쿨루스이므로 인간 이상의 지성과 지식, 그리고 순수함으로, 돌아가신 주인의 술식을 계승해왔습니다. 그렇다곤 하나 진짜 혼이 없는 호문쿨루스에게 『혼의 물질화』는 불가능하고, 1000년 괴로워하던 참에 돌아가신 주인과 거의 같은 성응을 가진 유스티차가 우연히 주조되어, 제3마법의 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유스티차는 우연의 산물로, 그녀가 제3마법을 사용했다 해봐야, 그건 『1회 뿐인, 1대만의 마법』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어떻게해서든 아인츠베른은 『유스티차의 카피』를 만들 필요가 있었던 겁니다만, 그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로부터 500년 가까이 유스티차는 보관되어, 정신도, 임시의 혼도 마모되어, 기억회로도 1일분밖에 보존하지 못하게 돼버려, 『같은 1일을 계속 되풀이하는』, 시계같은 호문쿨루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제3마법을 증명할 수 있는 호문쿨루스가 있다는 전설에 의망을 건 젊은 마키리는 설산의 아인츠베른을 방문해, 거기서 『변하지 않는 오늘』을 살아가는, 하지만 완벽할 정도로 행복한 성녀를 만나게 된 겁니다. 마키리는 참을성 있게 아인츠베른과의 교섭을 해, 그 결과, 유브스탁하이트는 『유스티차를 기반으로 한 마술노심을 만든다』는 계획에 찬동했습니다. 아이리스필, 이리야스필이 주조되는 것은, 그로부터 더욱 500년이 지난 후네요. 힘내라 아인츠베른 공장.

타케: 저녀석(특별의역: 키노코 제3마법 얘기만 하면 말이 빨라진단 말이지)......



Q.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마테리얼에 따르면, 제3마법은 기원전 100년 무렵부터 전해져왔던 모양입니다만, 제1마법의 사용자가 탄생한 것은 AD전야. 제1마법 쪽이 후에 성립됐다는 걸까요? <가끔 하루종일 잠>

나: 젊네! 좋은 일입니다! 이쪽은 가끔은 커녕 매일 하루종일 잡니다. 그건 그거고, 제3마법 그 자체는 서력 이전부터 있었던, 신대의 종료와 함께 소실(실현 불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을 1000년 걸쳐 재현가능상태로 만든 것이 유스티차가 됩니다. 또한, 제1마법이 『제1』로 분류되는 것은, 그 특성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타케: 아까부터 모르는 설정이 휙휙 개시되어간다...... 이 코너 굉장하구만......

나: 최후라 그런지, 다들 장난 없는 질문이 많았던 거야. 이쪽도 최후니까 가능한 한 답하고 있습니다.



Q. 원인불명의 소실사고가 다발하고, 10년 전의 대화재에 필적하는 피해를 낸 제5차 성배전쟁입니다만, 성당교회의 감독역도 없어진 상태에서 마술의 은닉, 사후처리는 어떻게 이뤄진 걸까요? <검은 개>

나: 교회에서 바로 대신할 감독역으로서 사제가 파견되었습니다. 마술협회와도 능숙히 교섭을 할 수 있는, 온후함의 바닥이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가. 그 후, 천사같은 독설 수녀가 오는 거야.

타케: 수상쩍은 사람밖에 안 오는 건가.

나: 기본 선의. 선의입니다.



Q. 시로의 소체가 된 인형은 얼마쯤 하는 걸까요? <밋쿤>

나: 가격은 붙일 수 없습니다! 『갖고싶은 게 나오면 금전 목적으로 일은 하지만, 기본적으로, 만들고 싶은 걸 만들면 만족하고 방치하는』 계열인 사람이므로.

타케: 그래도 굳이 값을 매긴다면?

나: 토우코 「그렇구만─── 지금이라면 PS5와 교환이다」(2020년 12월)

타케: 그런건 나도 갖고 싶다고──!(2021년 1월 현재 추첨 떨어진 남자)



Q. 아처의 팔을 사용함으로써 시로는 기억을 잃었습니다만, 잃어버린 기억은 어떤 형태로 복원할 수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잃어버린 채인걸까요? <융카>

나: 고차원에 있다고 하는 『혼의 근본」에서의 복원이므로, 그 부분은 제대로 돌아와있습니다. 손에 쥔 스맛폰이 박살나도,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인계했다고 생각해주시면.

타케: 여러분도, 인계 넘버의 발행과 보관, 잊지 마시길.



Q. HF 후에도 로드 엘멜로이 2세에 의한 성배전쟁의 해체는 이루어지는 걸까요? <갯민숭달팽이☆>

나: 그정도까지 망가지면 해체라고 하기보다는 철거가 됩니다만, 어떠한 형태로 누군가가 『이제 가동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진력하리라 생각합니다.

타케: 역시 어떤 물건이든, 세계를 바꿀 만한 장치는 망가지면 자 끝, 할 수는 없는 거구만.

나: 이벤트를 여는 것도 큰일이지만, 끝난 뒤의 뒷처리도 비슷할 만큼 큰일, 이라는 거니까요...... 그 부분, 요 20년간 뼈에 사무치게 느꼈습니다.



Q. HF 제3장을 봤을 때의 TYPE-MOON 스탭 분들은 어떤 반응을 하고 계셨을까요? <제비>

나: 고양이 플레멘 반응(페노메논).

타케: 반응은 제각각 달랐습니다만, 저는 특히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함께, 애캐의 죽음의 쓰라림에 괴로워했습니다. 카와스미 씨가 수록 후에 잠시 주눅 들었던 것도 알 것 같아...... 그리고, 사쿠라 예쁘다 하고 생각했다.

나: 제1장, 제2장, 에 이어, 자신은 한결같은 감사와 흥분, 그리고 자신의 미흡함을 통감하고 있었습니다.



Q. 스도 감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여우눈 람다>

나: 러브(羅武).

타케: 정성.


오늘의 충격: NBW의 진명은 사살백두가 아니라 '이는 사살백두'까지였다
헤필얘기하는 나스 개시끄러운데 왜 좆켄이랑 유스티차 만난게 500년 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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