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애들이랑 씹덕짓하면서 페이트 애니보고 어캐 야겜 프루나같은걸로 받아서 애니로 안나온 ubw까지 다 햇다가
당시에 헤븐즈필은 너무 분위기 어둡고 노잼이라 안했고 그대로 같이 씹덕짓 하던 친구들 고등학교 갈리면서 완전 까맣게 있고살았는데
엊그제 오랜만에 만난 동창이 페그오한다고 너 중딩때 페이트 좋아하지 않았냐 이거 안하냐는데
무슨 주니어네이버 플래시겜수준으로 붕쯔붕쯔하는것같아서ㅋㅋㅋㅋㅋ 시발 안한다 햇더니 애니는 봣냐하데?
애니도 중딩때나 씹덕짓할때 좀 보고 안봣다하니까 페이트 ubw루트랑 헤븐즈필 둘 다 완결낫으니까 꼭 보라해서 어제 주말내내 싺 다 몰아봣음
ubw루트랑 헤븐즈필 보면서 뭔가 옛날에 보고 잊고살았던 씹덕감성 존나 차올라서 막 소름돋으면서 본듯
여기까지 어제 페이트 보고 감성돋은 틀딱 일기장이었음 ㅅㄱ
프루나ㄷㄷ 내가 애보다 3살 많네 나고1땐가 페스나 주마다 달렸는디 - dc App
딱 그시절에 느껴지는 감성이라는게 있었음ㅋㅋㅋ 페스나는 주인공 성장물같은 느낌이고 ubw에서 아쳐가 사실 주인공이 미래에 영웅이되고 서번트로 소환됐다는 설정에 뭔가 뽕 차오르는맛? 같은게 있었는데 헤븐즈필은 그당시에는 암울하고 지루해서 끝까지 못했었거던 근데 애니로 보게되니까 떡밥회수나 감정선 자극하는게 존나 좋았음
이제 페그오 시작하면 되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