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마을의 우치하 이타치와 백제의 계백장군, 두 사람 모두 피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가족이나 일족을 죽이고 나라,마을을위해 희생한 헌신적인 영웅이지만,
난 이타치가 좀 더 뛰어난 영웅중의 영웅이라고 생각함.
일단 계백은 자신의 가족만 자신의 손으로 죽였지만 이타치는 가족을 포함한 자신의 일족전부를 죽인걸봐서 일단 각오부터가 이타치가 위이며,
계백은 결과적으로 전쟁에서 패하였지만, 이타치는 전쟁이 일어나기도 전에 막았음.
전쟁이 일어나기도 전에 최소한의 피해로 막는것은 역사적으로도 거의 전례가 없는 위업중의 위업이며,
즉 이타치는 역사의 영웅들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오히려 대부분의 영웅들과 비교했을때에도 더 뛰어난 위업을 이룬 진정한 영웅이라는것.
쓰디쓴 맛을 보며 어둠에서 나라와 마을의 죄인, 배신자가 되어 모든 증오를 한 몸에 받으며 불의 나라와 나뭇잎 마을을 그늘에서 지키는 닌자...
우치하이타치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자 다크히어로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표본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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