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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서로 엄마랑 아들이름만 부르짓다가

끝났을거 같은데

애초에 물이 눈앞까지 차오르면 제정신이

아니고 대화 자체가 불가능

언론에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라도 살아 너무 감성팔이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