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 말하면 프로하츠카는 여지껏 운이 존나 좋았던 거임
당장 테세이라전에서도 5라운드에 쳐맞고 사망 직전인데 갑자기 테영감이 초크 잡아서 수명연장 시켜줬고 그새 회복함
레예스전은 업킥맞고 잠깐 사망했는데 포지션이 존나 좋아서(레예스 위로 십자모양으로 쓰러져서 얼굴 안 들킴 + 레슬링 하는줄 알고 추가타 없이 고착상태 유지) 회복함
이번엔 심판이 바로 옆에서 이새끼가 기절 하나 안 하나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기절하는 걸 걍 눈으로 본 거.
차라리 왼훅 맞고 어설픈 더블랙이 아니라 찰올마냥 뒤로 발라당 누워서 창녀권 시전했으면 확정 추가타는 피했을 거임
페레이라 성격에 양 다리 들고 누워있는 상대한테 달려들어서 파운딩 유효타 꽂을지도 의문이고 이예 일어나라고 시간 줬을지도 모를 노릇
슬로우로 손 축늘어지는 거 보니까 ㅈㄴ 살벌하던데
애들이 누운 상대한테 파운딩 확정타를 날리고 종료하는 게 맞지 않냐는데 애초에 왼훅 맞고 기댄 게 바닥에 누운 거나 다름 없는 상태였고 이어지는 곡괭이질로 파운딩이랑 똑같은 효과 본 거임
근데 테세이라전은 본인도 죽일수 있던 기회 놓치긴했음 어퍼날리면 잡는거 플라잉니킥쓰다가 역전된다던가 그로기온 테영감 파운딩치면되는거 스탠딩에서 붙자고 하질않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