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마카체프,토푸리아같은 완전 탑레벨 파이터들은 지금 ufc의 매치 메이킹 자체를 무시하고 상대를 자기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이며
선수들도 상대가 무서워서 쫄튀했다느니 이런 여론 별로 신경안쓰고 철저하게 자기 이익에 따라서 움직임
한마디로 ufc가 아닌 스타들이 갑임
ufc가 복싱만큼 금액적으로 대우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 사루키안vs댄후커만 봐도 사루키안이 댄후커를 빼고는 자기와 경기를 안받아줬다는
멘트를 했는데 애초에 이 시합은 누가봐도 댄후커가 사루키안한테 매값벌려고 노가다 뛴 느낌임
아무런 기대도 없고 재미도 없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합인지 모를정도로 밸 자체가 안맞는 경기
요새 이런 경기가 너무 많음
완전 탑급이 아니더라도 랭커만 되도 서로 빡센 경기 피하고 미루고 다쳤다고 그러면 경기빼는건 일도 아님
이제 ufc는 천하 제일 간잽이 대회가 된 느낌임
여기엔 아스피날 피하고 백악관에서 페레이라 찾는 존스
토푸리아 피하고 늙은 우스만 콜하는 마카체프
사루키안 피하고 마카체프 존버하는 토푸리아
전부 해당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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