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엘 마타도르' 토푸리아가 최근 잦은 복싱 경기 출전 의사를 밝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UFC의 낮은 대전료에 대한 불만이 자리 잡고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토푸리아는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복싱을 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돈 때문이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복서들은 UFC 선수들보다 100배 더 번다"
토푸리아는 세계적인 수준의 복싱 경기는 UFC의 파이트 머니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수익을 보장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토푸리아의 솔직한 발언은 UFC 선수들의 저임금 문제에 대한 논쟁에 다시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에도 많은 UFC 선수들이 대전료와 스폰서십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
UFC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현역 챔피언의 공개적인 불만 제기는 단체 운영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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