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의 딸이 선천적인 '오드아이(Odd Eye, 홍채 이색증)'를 이유로 학교에서 괴롭힘, 즉 학교 폭력(왕따)을 당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맥그리거의 아내인 디 데블린(Dee Devlin)은 최근 언론사를 통해 "딸 크로이아 맥그리거(Croía Mcgregor)가 학교에서 자신의 눈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배척당해 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드아이는 양쪽 눈의 홍채 색깔이 서로 다른 희귀한 현상으로, 맥그리거의 딸은 한쪽 눈은 푸른색이고 다른 한쪽 눈은 녹색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운 특징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또래 아이들에게는 놀림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디 데블린은 "딸은 자신의 눈이 특별하고 아름답다고 믿어왔는데, 학교에 가서는 '괴물 같다', '이상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며, "딸이 매일 아침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토로했습니다.
코너 맥그리거 역시 이 문제에 대해 큰 분노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의 측근은 "맥그리거가 딸의 정신적 고통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학교 측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스포츠 스타의 자녀조차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며, 외모나 신체적 특징이 다르다는 이유로 발생하는 괴롭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맥그리거 부부는 현재 딸의 심리 치료를 병행하며,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당국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것보다 비만이고 못생겨서그런듯
딸 6살인가로 아는데 나이 차면 저런 걸로 왕따 당할 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