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의 간판스타 마이클 '아이언' 챈들러(Michael 'Iron' Chandler)가 옥타곤 밖에서 또 다른 '챔피언'의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의 딸 베티 챈들러(Betty Chandler) 양이 최근 치러진 전국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챈들러 가족 측은 오늘 전국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베티 챈들러 양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최고 점수를 획득, 해당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 우아함과 파워, 아빠를 닮은 '아이언 스케이터'
베티 챈들러 양은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기술 구성과 예술적인 표현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그녀가 성공시킨 트리플 루프는 관중과 심사위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챈들러의 아내인 **브리 챈들러(Bree Chandler)**는 "딸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 피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이클 챈들러는 평소 딸의 훈련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그는 경기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이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자랑스러운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챈들러가 옥타곤에서 보여주는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가 딸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 듯, 베티 챈들러 양 역시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 우아함 속에 숨겨진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이클 챈들러는 현재 다음 경기 일정을 앞두고 훈련 중이며, 딸의 우승 소식에 큰 동기 부여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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