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의 무패 컨텐더 **샤브캇 라흐모노프(Shavkat Rakhmonov)**가 최근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한 **이슬람 마카체프(Islam Makhachev)**의 "샤브캇은 타이틀 도전 전에 한 경기 더 하고 와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격렬하게 분노하며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마카체프는 라이트급 챔피언 자격으로 웰터급 월장 후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뒤, 자신의 첫 방어전 상대로 라흐모노프를 언급하면서도 "그가 톱 랭커를 상대로 한 번 더 이기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발언이 라흐모노프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입니다.
"챔피언의 자격 없어! 마카체프의 약점은 바로 이것"
라흐모노프는 트루스 소셜로 마카체프를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마카체프는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 건가? 내가 왜 한 경기를 더 해야 하나? 나는 무패이고, 웰터급에서 가장 위험한 파이터들을 모두 꺾었다. 오히려 벨트를 찬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그가 챔피언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라흐모노프는 마카체프의 경기를 면밀히 분석했다며 그의 약점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마카체프의 레슬링은 훌륭하지만, 그는 타격 교환에서 취약점을 드러낸다. 특히 그의 턱(chin)은 웰터급의 파워를 견딜 만큼 단단하지 않다. 나는 단 한 번의 정확한 타격으로 그를 끝낼 수 있다. 내가 웰터급으로 올라온 그의 가장 큰 악몽이 될 것이다."
마카체프의 체력과 힘에 의문 제기
또한 라흐모노프는 마카체프가 웰터급에서 체중을 맞추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힘의 열세를 공략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때까지 싸웠던 상대 중 가장 큰 놈(Big guy)을 상대하는 것이다. 나는 웰터급에서 늘 싸워왔다. 나의 힘과 체력은 그를 압도할 것이다. 그는 웰터급 벨트를 들고 도망치지 말고, 내가 쉽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를 줘야 한다."
라흐모노프는 이 발언을 통해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강한 의지와 함께, 현 챔피언 마카체프를 향한 노골적인 도발을 시작했습니다. 두 선수 간의 대결 구도는 UFC 웰터급의 다음 행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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