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 1위 아르만 사루키안(Arman Tsarukyan)이 최근 발표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UFC 324)이 자신이 아닌 **저스틴 게이치(Justin Gaethje)**와 **패디 핌블렛(Paddy Pimblett)**의 대결로 확정된 것에 대해 격렬한 분노를 표출하며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Dana White)**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현재 라이트급 랭킹 상위권에 위치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강력하게 요구해 온 사루키안은 이 결정이 순전히 상업적인 이유 때문이라며 불공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사루키안은 자신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그는 논리적 근거가 부족한 게이치와 핌블렛의 매치업을 맹렬히 비난하며 UFC의 운영 방식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이 체급에서 가장 일관성 있고 위험한 파이터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런데 이 잠정 타이틀전은 1위가 버젓이 있는데도 냅두고 4위와 5위가 싸우는 코미디다. 이건 스포츠가 아니다! 그들은 돈 때문에 쇼를 만든다!"
그는 특히 데이나 화이트 회장을 향해 거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데이나는 이 결정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데이나 그 대머리 새끼는 이 모든 것이 비즈니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진정한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을 무시하고, 단순히 팔기 쉬운 핌블렛을 내세운다. 나는 내 경력을 도둑맞았다!"
※ 핌블렛의 랭킹과 실력에 대한 의문 제기
사루키안은 게이치가 최근 경기에서 패배했거나, 핌블렛이 아직 톱 랭커를 이겨본 적이 없다는 점을 들어 이번 잠정 타이틀전의 정당성에 대해 강력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번 결정이 랭킹 시스템과 스포츠적 정당성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이며, 자신의 다음 경기는 이 불공정한 결정을 내린 UFC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사루키안의 강한 발언은 잠정 타이틀전 발표 이후 잠잠했던 라이트급 타이틀 경쟁 구도를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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