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자 현재 명망 높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버 테세이라(Glover Teixeira)가 자신의 모든 제자 중에서 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포아탄' 페레이라(Alex 'Poatan' Pereira)를 "역대 최고의 재능"으로 꼽으며 극찬했습니다.



테세이라는 최근 팟 캐스트 'The Mack Talks'에서 페레이라가 킥복싱에서 MMA로 전향하는 과정과 현재의 압도적인 성과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페레이라가 킥복싱에서 세계 정상을 찍은 엄청난 실력자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mma에서도 정상을 찍는 건 믿을 수 없는 일이야. 알다시피 mma로 오면 실패하는 킥복싱 선수들이 매우 많아. 하지만 페레이라는 달랐어. 그의 펀치력과 킥은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본 적 없는 수준이었고, 그래플링 습득력은 그를 최단 기간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려놨을 정도로 다 습득해버려. 수 많은 제자들을 가르쳐왔고 가르치고 있는 중인 나에게 있어 페레이라의 재능은 차원이 달라. 그의 타고난 파괴력과 킬러 본능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준이야"




테세이라는 자신이 지도했던 수많은 유망주와 베테랑 선수들을 언급하며 페레이라를 최고의 재능이라고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