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이 과해 타자의 관계에 구속받고 속박당하는 유형. 가장 쿨한 척, 열린 척 , 깨어나 있는 척 코스프레하는 본질은 결국 내 결핍을 가리고자 생성된 방어기제에 가까운 것임.
한 마디로 어른이 돼본 적이 없는 쿨병 어른애.
숫컷으로 태어난 이상 독립과 번영은 자연의 섭리이자 이치였지만, 현실에 좌절하고 30이 넘어도 어른애의 삶을 살고 있는 격.
직업이 없이 유지와 생존인 것이지, 번영과 증식은 이미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것. 근대적 시민과 거리가 먼 구한말 개똥이와 갑돌이에 정착한 격.
가장 '어른애'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부류. 늘 내가 인정받고 과시하고 싶은 나르시시즘 안에 가면놀이만 하고 있음.
자존감은 성취감에서 나오는 것인데, 책임도 능력도 덜한 사람은 자연스레 '어른애'로 자라는 게 당연지사. 되찾을 의무도 의지도 없어 보임. 과도한 자기애와 아집에 가까운 자존심으로 스스로 놓기보다, 실제로 기회의 창이 닫혀 반자동 퇴보적 유아인간이 된 현상. 쥐뿔 모르면서 아는 척, 통달한 척 나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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