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는 쇼룸이였습니다 쇼룸 접해보면 일본인 특유의 오버스러운연기 영업용 멘트 저는 거부감이 들더군요..물론 안그런 분도 계시겠지만요


그런데 달랐습니다 성격도 차분하거 같고 나긋하게 말하는게 좋더군요 물론 외모도 예쁩니다^^


저를 위해 번역하면서 말하는게 눈물이 났습니다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서요 


공연보러 간다고 했습니다 일본말 할줄도 모르고 쓸줄도 모르지만 단지 보고 싶다는 그 이유만으로...올때 조심하게 무사히 오라고 말하더군여


일본 오사카 딱 한번 가봤습니다 그때도 공연보러 갔었는데 그 아티스트는 한국어 가능해서 별탈없이 다녀왔지만 이번엔 걱정이 됩니다


말 못하는데 싫어하면 어쩌지...선물은 해야할까 말아야할까...선물은 어떤게 좋을까... 이런생각으로 밤잠을 설칩니다


이렇게 글을쓰니까 횡설수설하게 글을 적었네요 그냥 이런저런생각이나서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