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는 쇼룸이였습니다 쇼룸 접해보면 일본인 특유의 오버스러운연기 영업용 멘트 저는 거부감이 들더군요..물론 안그런 분도 계시겠지만요
그런데 달랐습니다 성격도 차분하거 같고 나긋하게 말하는게 좋더군요 물론 외모도 예쁩니다^^
저를 위해 번역하면서 말하는게 눈물이 났습니다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서요
공연보러 간다고 했습니다 일본말 할줄도 모르고 쓸줄도 모르지만 단지 보고 싶다는 그 이유만으로...올때 조심하게 무사히 오라고 말하더군여
일본 오사카 딱 한번 가봤습니다 그때도 공연보러 갔었는데 그 아티스트는 한국어 가능해서 별탈없이 다녀왔지만 이번엔 걱정이 됩니다
말 못하는데 싫어하면 어쩌지...선물은 해야할까 말아야할까...선물은 어떤게 좋을까... 이런생각으로 밤잠을 설칩니다
이렇게 글을쓰니까 횡설수설하게 글을 적었네요 그냥 이런저런생각이나서 글을 적었습니다...
일단 말못한다고 싫어할 사람 단 한명도 없구요... 코토노하루카님 말대로 진심은 결국 전해지고 통합니다. 준비하시는 선물같은것도 오시를 생각해서 준비하고 계신거잖아요? 그런것들을 기록으로 전해주세요. 번역기 써서 간단한 편지에.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런게 좋을거 같아서 골랐어" / "너의 차분하고 나긋한 목소리가 좋아" . 감정 그대로 모두 전달하고 오세요. 그 자리 즉시 답을 듣지 못하는건 당연한거에요. 오랜 기다림끝에 본 만큼 서로 하고싶은말도 많을테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니까. 최대한 많은 감정을 전달하시고, 준비한 시간만큼 여유를 가지고 오시의 답을 기다려 보세요. 분명 행복하고 즐거운 무언가로 리턴될겁니다.
아이돌이고 팬이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비행기타고 멀리서 와준 사람을 싫어할리가 없어욧 그 사람이 팬이라면 더 좋아할 거고 갔다오시면 언어의 장벽 따위를 걱정한 게 후회되실 겁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