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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앳홈 감

줄이 씨뻘 칠층부터 일층까지 풀

이때 와이프 살짝 삔또 상함

그래듀 내가 가고 싶다 해서 암대나 가자 해서

길가는 메이드 잡고 물어보는데 아니 이 사람이 어떻게

영어를 하나도 못알아들음

ㄹㅇ 충격 그자체

그래서 그냥 가까운데 가자 해서 간게

메이드리밍 이게 실수엿음 그래도 검색을 한번 더 햇어야 햇는데...

암튼

가서 앉아서 주문하고 소다랑 파르페 시켯는데

갑자기 메이드 들이 머라머라 말하면서 머 뽑게 시키더니

야광봉 주더니 한명씩 올라가서 공연을 존나게 하는데

어떤 애 야광봉 빌리다니 소문으로만 듣던 오타게를 함

한명은 노래 부르고 메이드 세명이 무대 아래서

이때 난 멘탈 나감

와이프 표정 봣는데 지옥에서 악마만난 표정이였음...

완전 멘탈 나가서 공연 한 네개쯤 하더니 끝나고

파르페 나왓는데 메이드가 내ㅡ이름 쓰고 하트 그린 다음에

나한테 붙이고 모에모에 큥 시키는데

와이프 멘탈 완전 나가서 머리아프다고 밖으로 나감

내가 이때 나갓어야 햇는데...

안나간게 실수임..

결국 모에모에큥 하고 파르페 한입 먹고 계산 하고 나감

와이프 숙소 갈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말라고 하고 숙소 들어감

두시간 빈후에

백종원 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 나온 야끼니꾸 집에서

고기 먹고 기분 풀림 후

고기 먹고 기분 나아져서 공연 보러 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