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사카 원정때
멤버들 원정기념으로 선물을 좀 챙겨갔거든..
매니저한테 디엠으로 맥 립스틱 색깔(겁나여러가지)있는거
보내면서 멤버들한테 색좀 골라달라고..해서
MAC 립스틱 멤버별로 사고..
카카오 프렌즈샵에서 카카오캐릭터 손거울이랑
명동지하상가에서 파는 11켤레에 만원파는 캐릭터양말
5개씩에다가 팩10개씩..그리고 카카오프렌즈 밴드로
기본구성하고..
솔로퀸 나갔던 쥬리 린카 메구는 귀걸이
생일자였던 하루나한테는 가방이랑지갑세트(저렴한거야)
그리고 오시인 쥬리랑 린카에만 볼터치 추가구성으로
한 쇼핑백씩 줬거든..
근데 진짜 반응이 장난 아니었어..
애들 원정 와준거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물 챙겨가서 그런가
완전 눈에 하트뿅뿅인채로 계속 특전했음 ㅋㅋ
첫날 첫공연 특전에서 줬는데
체기 대기중에 막 멤버들끼리 열어보면서
카카오 손거울이랑 양말보면서 이목 집중되게
꺅꺅 소리지르고(마이랑 티나가 특히..)
몇몇 멤버들은
바로 그다음 공연때 립스틱 바르고 귀걸이하고 와서
너무 이쁘다고 맘에 든다고 하고
특전때 엄청 사랑 받았거든. 린카는 자꾸 입술내밀면서
장난으로 들이대서 엄청 땀흘렸던.....
그리고.. 이번원정때는
그냥 늘 무난하게 고르는 디올 립글로우 세트를
린카랑 쥬리에게만 줬는데
쥬리야 뭐 워낙 화장품 좋아하니까 반응 장난아니었고
선물 아니어도 뭐 워낙 대응 좋은아이라..
근데 린카가
어제 도쿄FM홀에서 특전할때였나..
\'오늘 테송이 사준 디올립글로우 바르고 그 위에 지난번 사준 맥 립스틱 바르고 볼터치하도 하고 귀걸이도 하고 왔어!\'
나 완전감격해서.. 와 너무 기쁘다 했더니
자기 얼굴 원그리며 가르키더니
오늘은 전부 테송이다 아임 테송 젠부 테송!
이러면서 막 얼굴 들이밀어줘서 진짜 와 심쿵해버렸어..
물론 아이돌마다 반응이 다르긴 하겠고..
많이 가는거 체키 많이 찍는거도 중요하겠지만..
작은거라도.. 오시멘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게 좀 더 마음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 같아.
물론 진짜 선물 줬는데 인증은 커녕 아무 반응도 없는..
아이돌도 있어.. 그건 뭐 아이돌 개인 성향이니 알아서...
그래도 엄청 고마워할거야..
사진은 그냥 내 선물 인증 받은거 자랑(?)
마이란 친구는 저번에 인증했는데
어제 또 올리더라구 후후..
좋다 ㅜㅜㅜㅜㅜ - dc App
갓대응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