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사실 느낀것도 뭐 별거없음 너무익숙해서
인디뮤지션 빨다보면 반드시 만나게되는 메이져병 걸린애들
본인은 아이돌판 들어오기 전
록,메탈밴드 파던 사람이었고 지금도 좋아해서
인디,언더그라운드 밴드 공연 자주보러다님
근데 이런 언더밴드 얘기하면 꼭
'걔넨 뭔데? 유명해? 공연하면 몇명정도 오는데? 에게? 야~ 콜드플레이가 말이야~'
이런애들이 꼭 있단말이야
뮤지션의 저명도를 그 뮤지션의 수준과 같은선상에 두고
그렇게 수준높은 뮤지션을 빠는 나도 수준높은 리스너, 어디 쬐간한 라이브홀에서 열명 스무명 상대로 공연하는 밴드랑 그 팬들은 수준낮은 사람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었어.
일종의 문화나치들이지ㅋㅋ
처음엔 나도 너무 싫어서 맨날 그런애들이랑 싸우고 그랬는데 다 시간낭비더라
제일 어이없던건 영미권 밴드 아니면 다 근본없는 수준낮은 애들 취급하던 인간
내가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루마니아 이런 나라 밴드들 들으니까 완전 개무시를 하더라고...무식한새끼...ㅋ
밴드던 아이돌이던 인디판에 있다보면 그런 무식한놈들은 항상 만나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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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중성 정도의 차이이지 문화자체는 우열은 논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