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살면서 아는분 소개로 지하돌 알게되서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영상이나 사진같은거로도 접한적도없고
아는사람이 아이돌 한다고해서 응원이나하러 구경가게됨
그래도 원래 한국아이돌 오타였어서그런가 라이브는 재밌었음
소개받고 가게된 그룹이 쿠피포였음
첫경험치곤 매우 파격적이긴했지 쿠피포 라이브 시작과함께 \"성별불명(?)\"의 마키짱이 객석으로 난입하더니
자이언트스윙을 당하면서 노래하더라구 그래서 컬쳐쇼크를 받으면서 와... 씨발 개쩐다... 하면서 보고있는데 그장면을 보고있는 한 맴버가 뻐큐를 날리고 있는거보면서 2번째쇼크
어찌어찌 공연끝나고 물판에서 체키찍으러 갔는데
한국인이라고하니 한국어로 말걸어주는 멤버가있어서 깜놀
지금은 탈퇴해서 아쉽지만...
쨋든 그렇게 끝나고 집에오니 드는 생각은
어... 뭔가 태풍이지나간거같은데 존나 재밌다
하면서 빠졋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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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질을 1년째 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 워홀끝나고 돌아왓는데도 라이브보러 오사카 2번갔네
우리 쯔지코쨩 한국말 잘하지. 민쨩님 통해서 가게된걸까? 나도 졸업해서 아쉽지만 지금 오빠(맞나? 가게이름)? 바에서 일하던데. 가끔 모델활동같은거도 하고. 트위터도 자주해줘서 오사카 가면 보러갈 1순위임 ㅋㅋㅋㅋ
이번에 다녀왓는데 쯔지코는 한국말이 기가막힘 그냥 술술나옴 한국어가 귀여워서 배우게됬다함 oppa바 에서 일하고있더라구여 아마 놀러가서 트위터 보고왓다고하면 신기해할듯
ㅇㅇ 내 기억이 맞네 오빠 bar ㅋㅋㅋ 머 이미 쿠피포 시절부터 쭉 응원하고있어서 ㅋㅋㅋㅋ 얼굴도 진짜 귀엽고. 트위터 보고 왔다라고 할 레벨은 이미지난듯..
그때부터 팬이었으면 진짜 좋아할듯 ㄹㅇ루다가 귀엽자너...
맨날 도쿄만 간다고 욕먹고있음...오사카 안간지도 벌써 1년넘어서 ㅠ
크... ㄹㅇ루다가 천사자너 왜안오냐고 불러주고
시작이 쿠피포ㅋㅋㅋㅋㅋㅋ
어렷을때 모무스, 프듀보고 akb nmb 정도만 알다가 가장 처음 접한게 쿠피포 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