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살면서 아는분 소개로 지하돌 알게되서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영상이나 사진같은거로도 접한적도없고
아는사람이 아이돌 한다고해서 응원이나하러 구경가게됨

그래도 원래 한국아이돌 오타였어서그런가 라이브는 재밌었음

소개받고 가게된 그룹이 쿠피포였음

첫경험치곤 매우 파격적이긴했지 쿠피포 라이브 시작과함께 \"성별불명(?)\"의 마키짱이 객석으로 난입하더니
자이언트스윙을 당하면서 노래하더라구 그래서 컬쳐쇼크를 받으면서 와... 씨발 개쩐다... 하면서 보고있는데 그장면을 보고있는 한 맴버가 뻐큐를 날리고 있는거보면서 2번째쇼크

어찌어찌 공연끝나고 물판에서 체키찍으러 갔는데
한국인이라고하니 한국어로 말걸어주는 멤버가있어서 깜놀
지금은 탈퇴해서 아쉽지만...

쨋든 그렇게 끝나고 집에오니 드는 생각은
어... 뭔가 태풍이지나간거같은데 존나 재밌다

하면서 빠졋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