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공연이야 오티들 특유의  오우오우 그소리 신기하게 듣기좋긴하더라


처음 자기 소개 타임때 5명중 노딱님의 오시가 안들려서
내 경청 실력이 모자란줄 두명 늦게 온다함 그뒤로 자기소개때
키작은 친구한명이 중학교 2학년인데
17살 까지는  이러쿵저러쿵해서 시간상 이번타임하고 ㅂ2한다길래
나중에 온 2명도 키작길래 중학생인줄 하루카가 존나 머리좋은 대학교 드간거 예기하다 알았다
3대3으로 대결식으로 하고 1mc체제로 사회보는데
가위바위보로 팀정한후 팀정해진게
작은애들대 키큰애들이야 ㅋㅋ

첫게임은 발음게임인데 도쿄도쿄 ~~~~이거3번 말하기인데
애들이 둘다 비슷한거 같던데 아재들이 키큰 애한테만 박수해주더라
작은애타임때도 박수쳐줄줄알고 쳤다가 혼자치는 나자신을 보았다

두번째는 할머니 성대모사인데 목소리듣는데 기분 나쁘다
이상하다 하면서 농담주고 받는게 그리 귀엽더라 ㅋㅋㅋ

3번째는 유연성 게임인데 하필 키도 둘이 비슷 한데 신발까지 벗기더라  이때 통굽 크기 5는 드가겠다 보이더라 애들키 진짜 작더라 ㄷㄷ
한명은 롱치마라 무릎안보여서 이기겠다고 계속 무릎 숙이다가
걸리는데도 계속하는데 그때 그 모습들 귀엽 뽀짝
아... 공연보다 만담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