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주쿠 로프트에서 열린 라이브에 다녀왔습니다.
카메토레로 적절하게 워밍업하고
오시그룹...보았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미친듯이 달아오르는 셋리스트는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특전회
사인없는 나츠키 한장...
사인있는걸로 찍을걸 하고 후회해보지만 티후를 위해
참았습니다.
원픽셀은 특전회때문에 제대로 못봤고
리리스크에서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습니다.
곡도 작정하고 가져온거 같고 관객들도 잘 놀아서
즐거운 라이브였습니다.
토리는 야나뮤...
로프트에서 이런 미친짓을 할줄은 몰랐는데
멤버들은 인이어 끼고 무대의 모니터는 꺼버리고
스피커의 음량을 거의 맥스로 가깝게 올려서
오타쿠의 콜이 묻혀버릴정도의 음압이었습니다.
3인조가 되고는 처음보는데 멤버들의 보컬실력도 많이 늘고
곡도 미친듯이 좋고 오늘 공연의 우승은 너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겐바였습니다.
이제 티후때까지 몸 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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