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야.


   행복하기를 원했지.


   그릴비에서 파피루스와 다른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며...


   하, 그 누가 고통스런 삶을 살고 싶어하겠어?


   하지만.


   이제 나는 그런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겠네.


   내가 게을러서 그런거지.


   하하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