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이 무슨 수로 눈을 감았다 뜨는 걸까.
뼈가 무슨 스판덱스도 아니고 암만 괴물 세상라도 그게 될 리가 없는데.
그러니까 샌즈는 사실 가면을 쓰고 있는건 아닐까?
샌즈 인간설..은 아님.
몰살에서 화면 밖으로 퇴장한 다음 먼지로 흩어지는 소리가 났으니까 괴물인건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골인것 같지도 않음.
카라한테 베일때 그릴비에서 마신 케찹이 흐른다고 하지만 뼉다구 어디에 케찹이 담겨있을라고..?
쓰잘데기없이 현실 운운하는것 같아서 시무룩해지는 감은 있는데 샌즈가 지 동생이랑 다르게 몸을 둘둘 말아제낀게 계속 의심스러워서..
샌즈는 사실 스켈레톤이 아니라 구울같은게 아닐까?
스노딘에 집을 구한 것도 몸이 썩는걸 늦추려고 하는거라던지. 물론 핫랜드에서 핫도그 장사하는 걸로 봐선 아닌 거 같지만 이 패왕은 텔레포트도 잘 한다.
해동될 삘이면 폐허 초소에서 얼렸다가 다시 돌아오는 걸지도?
한 가지 더 떠올랐는데 그건 나중에 망상폭주할때 풀어야지..
한 줄로 요약하면 샌즈 빠는 놈들은 사실 뼈박이가 아니라 좀박이가 될 수도 있는 것
그럼 파피루스는 스파게티 먹으면 어디로 가냐
괴물들은 몸 구조 자체가 물질이 아니라 마법으로 구성 되있음 인간의 상식이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