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http://gall.dcinside.com/undertale/1027327)
2 맥스웰과 첫 만남~첫날 밤:(니가 보고있다)
쿵!
가스터는 일어났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복부를 만져 보았다.
이상하게도, 멀쩡히 메워져 있었다.
앞에는 자신보다 키가 약간 큰, 간지나는 보라밫 사복을 입은 다리 긴 남자가 서있었다.
그는,
《이봐, 친구. 안색이 안좋네. 밤이 되기 전에 먹을 찾아봐.》
라는 말을 남기고 텔레포트로 사라졌다.
가스터는 당황스러웠다.
그는 혹시나 하고 그 남자가 사라진 곳을 살펴보았으나,
그가 모르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텔레포트 수법이었다.
...
잠시 침묵하던 가스터는, 그 남자가 말한대로 먹을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렇게 주변 수색을 한지 한 10분 지났을까...
그는 우연히 물에 비친 자신의 옷을 보았다.
복장이 바뀌어 있었다.
어깨에는 양 옆으로 쭉 뻗은 어깨장식이 있었고,
바지는 착 달라붙는 그냥 바지가 아닌, 질긴 군대천막용 천으로 만든 청바지가 입혀져 있었다.
그는 그나마 이런 지금상황에 어울리는 옷이 입혀져 있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찾은 먹을것을 제외하고 쓸만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가장먼저 눈에 띈 것은, 팝이 연구소에 두고간 라이터 였다.
그 다음은 샌즈의 물병이었다.
이 이외엔 쓸모없는 낙서 쪼가리나, 신문지 조각 뿐이었다.
일단 이것들은 불에 잘타니 불쏘시개로 쓰기로 하고,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터벅,터벅
몇 분후, 연못에서 물을 확보한 가스터가 뜨거운 태양을 피해 나무그늘에 숨으며 물을 마살 때였다.
갑자기 인기척과 함께 발굽의 걷는 소리가 났다.
놀란 가스터는 참착하게 손에 물이 반정도 찬 물병을 꽉 움켜쥐고,
뒤를 돌아보았다.
주변에는 돼지인간들이 있었다.
가스터는 한마리를 유도해서, 고기를 얻는것을 성공했다.
그리고 직감적으로 날이 어두워지는데 시간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채고,
주변에 있던 썩은 나무를 꺾어 모닥불을 만들었다.
아까 버리지 않은 종이쪼가리가 훌룡한 불쏘시개로 쓰였다.
가스터는 아까 돼지인간을 유인해 얻은 고기를 모닥불에 익히고,
구울 수 있는 모든 소지중인 음식을 구웠다.
그리고 일부는 먹어 허기를 달랬다.
그러는 사이 밤은 지나갔고,
지옥같이 더운 여름의 아침은 다시 시작됬다.
☆드디어 끝냈다》
2 맥스웰과 첫 만남~첫날 밤:(니가 보고있다)
쿵!
가스터는 일어났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복부를 만져 보았다.
이상하게도, 멀쩡히 메워져 있었다.
앞에는 자신보다 키가 약간 큰, 간지나는 보라밫 사복을 입은 다리 긴 남자가 서있었다.
그는,
《이봐, 친구. 안색이 안좋네. 밤이 되기 전에 먹을 찾아봐.》
라는 말을 남기고 텔레포트로 사라졌다.
가스터는 당황스러웠다.
그는 혹시나 하고 그 남자가 사라진 곳을 살펴보았으나,
그가 모르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텔레포트 수법이었다.
...
잠시 침묵하던 가스터는, 그 남자가 말한대로 먹을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렇게 주변 수색을 한지 한 10분 지났을까...
그는 우연히 물에 비친 자신의 옷을 보았다.
복장이 바뀌어 있었다.
어깨에는 양 옆으로 쭉 뻗은 어깨장식이 있었고,
바지는 착 달라붙는 그냥 바지가 아닌, 질긴 군대천막용 천으로 만든 청바지가 입혀져 있었다.
그는 그나마 이런 지금상황에 어울리는 옷이 입혀져 있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찾은 먹을것을 제외하고 쓸만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가장먼저 눈에 띈 것은, 팝이 연구소에 두고간 라이터 였다.
그 다음은 샌즈의 물병이었다.
이 이외엔 쓸모없는 낙서 쪼가리나, 신문지 조각 뿐이었다.
일단 이것들은 불에 잘타니 불쏘시개로 쓰기로 하고,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터벅,터벅
몇 분후, 연못에서 물을 확보한 가스터가 뜨거운 태양을 피해 나무그늘에 숨으며 물을 마살 때였다.
갑자기 인기척과 함께 발굽의 걷는 소리가 났다.
놀란 가스터는 참착하게 손에 물이 반정도 찬 물병을 꽉 움켜쥐고,
뒤를 돌아보았다.
주변에는 돼지인간들이 있었다.
가스터는 한마리를 유도해서, 고기를 얻는것을 성공했다.
그리고 직감적으로 날이 어두워지는데 시간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채고,
주변에 있던 썩은 나무를 꺾어 모닥불을 만들었다.
아까 버리지 않은 종이쪼가리가 훌룡한 불쏘시개로 쓰였다.
가스터는 아까 돼지인간을 유인해 얻은 고기를 모닥불에 익히고,
구울 수 있는 모든 소지중인 음식을 구웠다.
그리고 일부는 먹어 허기를 달랬다.
그러는 사이 밤은 지나갔고,
지옥같이 더운 여름의 아침은 다시 시작됬다.
☆드디어 끝냈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