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쓰려했는데 말이 쓸데없이 길어지고 정리도 안되고
누군가와 같이 하고싶은 다양한일들이 있고
그 일들은 당장 하기엔 애매하고 몇년후엔 편하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그 몇년 사이에 그 사람이 사라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보통은 당연히 계속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징조가있는것도 아닌데 사라질까봐 무섭다
심하진 않은데 조금 무서움
이런 생각을 갖게된 원인도 알고있으니까 그래서 더 슬프고
지금 미룬것들이 나중에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되어버리면 어쩌지 그냥 이런 생각을 안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