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애를 벴는지 알 수 없지만 배가 볼록 튀어나온 차라를 강제로 범하고 싶다.

명백히 임신한 사실을 알고 있을탠데도 자신을 범하는 나를 쳐다보며 혐오감을 넘어선 놀라움, 인간이 아닌 괴물을 바라보는 듯 째려보는 눈빛을 느끼며 더다욱 흥분하고 싶다.

처음엔 안돼! 애기가 다쳐! 애가 죽어버려! 이런말을 내뱉으며 당황하는 차라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쾌감이 이성을 압도해 제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대겠지.

어차피 원하는 임신도 아닐것.. 지나가던 언갤러 누군가의 원치도 않는 애일탠데 나의 사정과 동시에 유산 시키고 싶다.

너는 나의 애를 받아야 한다다 차라야..

나 정상이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