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rpg어드벤처는 게임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나의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이 명확히 구분되는데
언더테일은 (다른 rpg게임이라면) 게임 스토리와 상관 없을거라 생각되는 행동들이 게임 스토리에 영향을 줌.

이 점이 작은 행동을 할 때도 이게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좀 더 생각하게 만들고 게임에 좀 더 몰입하게 하는 듯.

특히 게임 외적인 부분까지 게임 스토리에 관여하니까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져
가상의 세계가 아닌 진짜 세계를 플레이한다는 느낌마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