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됐다. 이봐, 내가 무슨 도울 일이라도ㅡ
*오.
*그 표정...
*...이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핫도그라도 권했을텐데.
*정말 좋은 날이지, 안그래? 새들은 노래하고, 꽃은 피어나고.
*이런 날엔 너 같은 꼬맹이들은 캐치볼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따라와. 지름길로 안내해주지.
*그저... 묵혀놨던 골치아픈 일을 한다고 생각해.
*다 왔어. 여기가 베리어야.
*못한 일이 있으면 가서 하고 와.
*준비됐어?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
*만나서 반가웠다, 꼬맹아.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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