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다인은 마법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창을 던지며 나를 추적해왔고 나는 수많은 창을 던지는 그녀를 피해 핫랜드 입구에 들어섰다
"거기서지 못해 꼬맹이!"
그녀는 나를 포기할 생각이 없었는지 무거운 갑옷을 입고도 나를 개속 추척해왔다
나는 그런 그녀를 피해 필사적으로 달렸고 마침내  핫랜드 입구에 들어섰다
핫랜드는 강한 용암의 열기와 역한 유황냄새로 날 반갑게 반겼지만 뒤를 쫓고있는 언다인에게는 치명적인것 같았다 그녀는 핫랜드의 열기에 움직임이 느려지며 쉽게 지치게 만들었다
"당장...거기...서..!"
그녀는 끝 까지 날 잡으려 했지만 끝내 다리위에서 쓰러지는것을보고 비로소 안심할 수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두고 아스고어가 있는 성으로 걸음을 옮기려했지만 뒤에서 거칠게 내쉬는 그녀의 숨소리를 들이며 나는 점점 나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수분이 필요해?"
그녀는 말이 없었지만 그녀의 몸은 알고있었다
그녀의몸은 핫랜드의 용암처럼 붉은색으로 변하고있었으니깐
"나는 네게 내 수분을 나눠줄수있어"
나는 그런 그녀의 귀에 작게 소근거렸다
그녀가 들었는지는 몰라도 나는 더 이상 그녀만 뜨거워지는것을 원치않았다
나는 그녀를 갑옷에서 꺼내 바닥에 눕혔다
"무..무슨.."
그녀는 멍해져가는 의식속에서도 나를 바라봤다 나는 붉게 물들여진 비늘을가진 그녀의 몸위에 내몸을 포게며  그녀에게 작게 속삭였다
"이게 나의 마법이야"
그녀의 손은 나를밀쳐내려했지만 나의 몸은 이제 그녀보다 더욱뜨거워진 상태였다
"하...하지...!!"
"쉿..."
나는 거칠게 반항하려는 그녀의 손을 잡으며 그녀를 조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몸속으로 깊숙히 들어가기 그녀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런 이상한 상황에 온몸을 흔들었지만 이내 나를 꽉 붙잡으며 날 놓지 않았다 나 역시 그녀를 놔주지않았고 우리는 서로의 뜨거운 수분을 만끽하였다
그녀의 검은 안대 뒤로 밝게터져나오려는 빛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고 나의 온몸에서 나오는 뜨거운 수분을 놓치지 않으려는 그녀의 필사적인 몸부림은 우리를 더욱 '핫'하게 만들었다
"더...더...내게...!!"
"으윽..!!!"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날 놓지 않았고 그녀의 안대속으로 밝게터져오르는 새하얀빛에 나는 눈이 멀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그녀의 촉촉한 푸른 비늘에 눈을 떳다 그녀는 나를 들고 워터폴로 향하고있었다
옆에는 언제왔는지는 몰라도 파피루스가 두손을 입에물고 걱정스래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이런!내가 친해지게할 기회를 놓친거야?!"
그런 그의말에 언다인 아니 그녀는 나를보며 피식웃으며 말했다
"아니, 우린 이제부터 더욱 친해져야되"
그녀는 말을 마치며 조용히 부드럽고 차가운 입술을 내게 마쳤다.


"오 세상에"
뒤에서 그런 나를보며 샌즈가 말했다

  


==========================================

언더문학#1

핫-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