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로 상상도 할수없는 시간이 지났다.
아마 모두에게 '나' 라는 존재는 잊혀진지 오래일테지.
왕실과학자도 다른자가 가져갔을거야.
누구일까? 새로운 왕실과학자는...만나보고싶다.
분명 나보다 더 현명하고 똑똑한 자일테지.
내가 저지른 실수들을 전부 만회하고
모두를 다시 지상으로 올려보내줄 능력있는 자일거야.
...
...
......
........
나를이곳에가둔악마의꽃을이곳에서나가는즉시뿌리채뽑아최대한느끼게할수있는모든고통을동반한공포와절망속에서나보다더욱더오래된세월을살게해줄것이다내가겪은정신적고통과육체적고통과모든자유를빼앗을것이며나를이런곳에가두었다는일을두고두고후회하게만들어주마단단히각오하는게좋을것이다내가여태살아오면서생명체가느낄수있는모든신경에죽지않을만큼의강한고통을전해주지기절해봐야소용없다나의능력이면기절한자를깨우는것쯤은식은죽먹기지혀깨물어자살한다고해도소용없다널꽃으로써부활시킨게나다설령자살한다고해도다음엔더욱더추악한것으로부활하는것에그칠것이다아마네녀석은나를잊어버린지오래겠지만나는이곳에서널죽일구상만을하고있었다공포에질려미쳐버린뒤에도정성을다해보살펴주마너같은놈에겐죽음은오히려사치일뿐이다죽음보다더한지옥에온듯한고통을뼛속깊이안겨주겠다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나를이곳에가둔악마의꽃을이곳에서나가는즉시뿌리채뽑아최대한느끼게할수있는모든고통을동반한공포와절망속에서나보다더욱더오래된세월을살게해줄것이다내가겪은정신적고통과육체적고통과모든자유를빼앗을것이며나를이런곳에가두었다는일을두고두고후회하게만들어주마단단히각오하는게좋을것이다내가여태살아오면서생명체가느낄수있는모든신경에죽지않을만큼의강한고통을전해주지기절해봐야소용없다나의능력이면기절한자를깨우는것쯤은식은죽먹기지혀깨물어자살한다고해도소용없다널꽃으로써부활시킨게나다설령자살한다고해도다음엔더욱더추악한것으로부활하는것에그칠것이다아마네녀석은나를잊어버린지오래겠지만나는이곳에서널죽일구상만을하고있었다공포에질려미쳐버린뒤에도정성을다해보살펴주마너같은놈에겐죽음은오히려사치일뿐이다죽음보다더한지옥에온듯한고통을뼛속깊이안겨주겠다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나를이곳에가둔악마의꽃을이곳에서나가는즉시뿌리채뽑아최대한느끼게할수있는모든고통을동반한공포와절망속에서나보다더욱더오래된세월을살게해줄것이다내가겪은정신적고통과육체적고통과모든자유를빼앗을것이며나를이런곳에가두었다는일을두고두고후회하게만들어주마단단히각오하는게좋을것이다내가여태살아오면서생명체가느낄수있는모든신경에죽지않을만큼의강한고통을전해주지기절해봐야소용없다나의능력이면기절한자를깨우는것쯤은식은죽먹기지혀깨물어자살한다고해도소용없다널꽃으로써부활시킨게나다설령자살한다고해도다음엔더욱더추악한것으로부활하는것에그칠것이다아마네녀석은나를잊어버린지오래겠지만나는이곳에서널죽일구상만을하고있었다공포에질려미쳐버린뒤에도정성을다해보살펴주마너같은놈에겐죽음은오히려사치일뿐이다죽음보다더한지옥에온듯한고통을뼛속깊이안겨주겠다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나를이곳에가둔악마의꽃을이곳에서나가는즉시뿌리채뽑아최대한느끼게할수있는모든고통을동반한공포와절망속에서나보다더욱더오래된세월을살게해줄것이다내가겪은정신적고통과육체적고통과모든자유를빼앗을것이며나를이런곳에가두었다는일을두고두고후회하게만들어주마단단히각오하는게좋을것이다내가여태살아오면서생명체가느낄수있는모든신경에죽지않을만큼의강한고통을전해주지기절해봐야소용없다나의능력이면기절한자를깨우는것쯤은식은죽먹기지혀깨물어자살한다고해도소용없다널꽃으로써부활시킨게나다설령자살한다고해도다음엔더욱더추악한것으로부활하는것에그칠것이다아마네녀석은나를잊어버린지오래겠지만나는이곳에서널죽일구상만을하고있었다공포에질려미쳐버린뒤에도정성을다해보살펴주마너같은놈에겐죽음은오히려사치일뿐이다죽음보다더한지옥에온듯한고통을뼛속깊이안겨주겠다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죽여버릴거야
-철컥-
그 오래된 세월동안 단 한순간도 움직이지않았던 이 방의 문고리가 돌아갔다.
심지어 그 문이 밀려 열리기까지 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 밖에없었다.
이 문을 연 것도 모자라서 그 앞에 서있던것은 다름아닌 '인간'이었다.
드디어 누군가가 나를 구하러 온걸까?
"여긴 어디지?"
나를 구하러 온건 아닌듯하구나.
그저 우연히 이곳으로 들어오게 된듯하군
하지만 다행히도 그 인간아이는 나에게 걸어왔다.
처음보는 생명체에게 관심을 가지는것이겠지.
'호기심'이구나.
이윽고 가까이 다가온 그 인간아이가 호기심가득한 얼굴로 나에게 말을 걸어왔지만
나는 대답은 몰론이고 눈동자를 움직이는 것 조차 하지못했다.
내가 할수있는건 그저 이 인간아이가 날 어떻게든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갑자기 그 인간아이가 내 몸에 손을댔다.
그러자.
엄청난 시간의 흐름이 내 몸을 강타했다.
내 몸이 막대한 시간의 흐름을 미처 견지디 못하고 스스로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기뻤다.'
이렇게 가만히 죽지도 못한채 있느니 죽는것이 더 나았다.
눈을뜨자 우주의 형태가 보였다.
암흑천지의 세상속에서 밝게빛나는 별들과 성운들이
그간 고통받았던 나의 정신체계를 다시금 치유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죽은건가."
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담담했다.
내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하지만 내가 죽은게 아니라는것을 깨닫기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았다.
세상 만물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렇다면 내가 있는 이곳에도 나 이외의 죽은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곳엔 오직 나뿐이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자 못보던 물방울이 생겼다.
나를 감쌀정도의 크기의 물방울에선
놀랍게도 '세상'이 보였다.
심지어 물방울은 하나가 아니었다.
조금만 이 우주를 헤엄쳐가면 곧 다른 물방울을 찾을 수 있었고
물방울은 각자 다른 세상을 비추고있었다.
비추고 있는 세상들은 모두 괴물들이 있었으며 괴물이 움직이자 물방울이 비추는 시점도 같이 따라움직였다.
"이건...?"
어느 물방울에 손을대자 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눈부신 빛이 내 눈을 가렸다.
내 눈에서 빛이 거두어지자 나는 주위를 살폈다.
장소는...스노우딘.
스노우딘의 크리스마스트리 앞이었다.
내 옆엔 물방울에 비추어졌던 작은 괴물아이가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나에 대해 놀란듯 했다.
"요...누구야?"
난 그 괴물아이를 바라보고 곧 혼란스러워졌다.
그리고 방금전에 있던 그 공간을 생각하니 어느새 나는 그 공간에 돌아와 있었다.
이 우주공간이 방금 내가 있었던곳이라는걸 떠올리는데에는 조금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것을 깨달은뒤 나는 내가 만졌던 물방울을 찾는데 성공했고
그 안을 들여다보자 방금 만난 그 괴물아이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는걸 볼 수 있었다.
난 이 공간에 대해 많은것을 알아보았다.
우선 이 공간엔 비추고있는 괴물들의 '시간대'로 이동 할 수 있는 물방울이 있었다.
이 물방울들을 조작함으로써 그 괴물의 과거,현재,미래 어디든 가는것이 가능했다.
그 장소로 이동한뒤에 다시 이 공간을 떠올리면 어느새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것 또한 확인했다.
괴물들을 비추는 물방울을 나는 '타임버블'이라고 지었고
그 타임버블들이 있는 이 우주공간의 이름을 내 이름을 붙여서
'가스터 패러독스'라고 지었다.
* 캬...
* 성녀님깨서 또 한명을 구원하셨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