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죽는 순간까지 플레이어를 믿어주는 파피루스를 볼 때나
목숨걸고 동료를 지키기 위해 영웅으로 각성하는 언다인을 볼 때 만큼의 감동은
불살 포함해서 다른 루트에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