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감정이 뒤섞여 얼룩진 얼굴을 매만지고 싶다
갈비뼈를 쓸을 때마다 작게 숨을 떠는 모습이 보고 싶다
사슬이 매인 목줄 너머의 목뼈를 손가락으로 눌러 켁켁대게 만들고 싶다
흉골 안쪽의 척추뼈에 손을 대보고 싶다
척추뼈를 따라 손가락을 쓸어내려가자 크게 몸부림치는 샌즈의 모습이 보고 싶다
이제 와서야 하지 말라고 그만둬달라고 애원하게 만들고 싶다
그 모습에 괜히 척추뼈를 강하게 쥐고 이러면 무슨 기분이 드냐고 묻고 싶다
샌즈가 헐떡이는 모습을 보며 집요하게 척추뼈를 쓸고 싶다
등에서 허리로 타고 내려가자 크게 숨을 몰아쉬는 걸 보며 여기가 좋은거냐고 묻고 싶다
거친 신음소리와 오르락내리락 하는 어깨 그리고 흉골을 보고 싶다
늘 하얗고 별 표정 없던 얼굴이 푸른색이 뜨고 땀이 흐르게 하고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일그러지게 하고 싶다
가까스로 신음 사이에서 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리게 하고 싶다
작은 소리지만 들었음에도 못 들은 척 골반으로 향하고 싶다
...
이 이상은 이어지지 않는 생각이다
갈비뼈를 쓸을 때마다 작게 숨을 떠는 모습이 보고 싶다
사슬이 매인 목줄 너머의 목뼈를 손가락으로 눌러 켁켁대게 만들고 싶다
흉골 안쪽의 척추뼈에 손을 대보고 싶다
척추뼈를 따라 손가락을 쓸어내려가자 크게 몸부림치는 샌즈의 모습이 보고 싶다
이제 와서야 하지 말라고 그만둬달라고 애원하게 만들고 싶다
그 모습에 괜히 척추뼈를 강하게 쥐고 이러면 무슨 기분이 드냐고 묻고 싶다
샌즈가 헐떡이는 모습을 보며 집요하게 척추뼈를 쓸고 싶다
등에서 허리로 타고 내려가자 크게 숨을 몰아쉬는 걸 보며 여기가 좋은거냐고 묻고 싶다
거친 신음소리와 오르락내리락 하는 어깨 그리고 흉골을 보고 싶다
늘 하얗고 별 표정 없던 얼굴이 푸른색이 뜨고 땀이 흐르게 하고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일그러지게 하고 싶다
가까스로 신음 사이에서 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리게 하고 싶다
작은 소리지만 들었음에도 못 들은 척 골반으로 향하고 싶다
...
이 이상은 이어지지 않는 생각이다
꼴렸다
쩐다 더써줘 제발
퍄 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