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나 목소리조차 안 보여주고 겁탈 한 뒤에
옷 갈아입고 와서 샌즈보고 괜찮냐고 보듬어주고싶다.
충격으로 벙벙한 샌즈 안아주면서 달래면 샌즈는 이제 나밖에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