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샌즈의 뒤로 다가가 7번 경추 위를 느릿하게 쓰다듬는다. 꼼꼼히 묶어둔 몸이 깨어난 듯 반사적으로 움직이려는 것이 느껴진다. 그는 이번엔 당황했을까? 평소에 보던 나른한 웃는 표정은 쉽게 떠올랐지만 지금 당장 무슨 표정을 하고 있을지는 상상이 되지 않는다. 어쨌든 당신의 시야에서는 그 얼굴을 볼 수도 없고, 표정을 알아볼 만큼 얼굴이 드러나있지도 않다.
샌즈는 당신의 손과 기척을 느끼고 당신이 있을 방향으로 고개를 약간 틀지만 당신에게 말을 걸지는 않는다. 어차피 막힌 입으로 의미있는 소리를 내기 어려울테니 시도하지 않았다 해도, 이 상황에서조차 그가 격렬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것 같지 않아 당신의 기분이 나빠진다.
당신이 목 뒤를 쓰다듬던 손을 천천히 척추를 따라 내리기 시작하자 샌즈의 몸이 흔들리며 숨소리가 비어져 나온다. 방금의 반응보단 만족스러운 것이라 저도모르게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웃는 기척을 느꼈는지 샌즈의 음직임이 잦아들었지만 이미 당신은 샌즈의 다른 반응을 보고픈 의지로 가득 차 있기에 움직이던 손을 멈추지는 안아따. 이러케 샌즈 납치감금해서 따먹고십다. 그 웃는 표정이 일그러지는게 보고싶다. 몰살에서조차 미친놈이라고 웃으며 한 마디 하고 마는 샌즈를 마구 괴롭혀서 마주치면 이상한 기시감에 질려 저도모르게 물러날때까지 박고싶다. 자살각ㅇㅈ?ㅇㅇㅈ
샌즈야 아조씨가 많이 조와해 ㅎ
샌즈는 당신의 손과 기척을 느끼고 당신이 있을 방향으로 고개를 약간 틀지만 당신에게 말을 걸지는 않는다. 어차피 막힌 입으로 의미있는 소리를 내기 어려울테니 시도하지 않았다 해도, 이 상황에서조차 그가 격렬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것 같지 않아 당신의 기분이 나빠진다.
당신이 목 뒤를 쓰다듬던 손을 천천히 척추를 따라 내리기 시작하자 샌즈의 몸이 흔들리며 숨소리가 비어져 나온다. 방금의 반응보단 만족스러운 것이라 저도모르게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웃는 기척을 느꼈는지 샌즈의 음직임이 잦아들었지만 이미 당신은 샌즈의 다른 반응을 보고픈 의지로 가득 차 있기에 움직이던 손을 멈추지는 안아따. 이러케 샌즈 납치감금해서 따먹고십다. 그 웃는 표정이 일그러지는게 보고싶다. 몰살에서조차 미친놈이라고 웃으며 한 마디 하고 마는 샌즈를 마구 괴롭혀서 마주치면 이상한 기시감에 질려 저도모르게 물러날때까지 박고싶다. 자살각ㅇㅈ?ㅇㅇㅈ
샌즈야 아조씨가 많이 조와해 ㅎ
네
뼈박 문학가가 또....
7번 경추는 뭐냐ㅋㅋㅋㅋ - DCW
뼈이름많이넣고싳었는데 글을못써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