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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으로는, 저런 학습지를 온갖 책에 껴서넣어 다니는 작성자의 나이는 최소 중학생-고등학생 사이로 예측이 가능하다.

특히나, 벽에 붙어있는 그림과 더불어 여동생의 사진이 보이는데 작성자의 의지가 아닌 어머니의 의지로 엿보인다.

게다가 책을 쌓아두고 어지럽게 놓여있는것을 보면 부모님의 말을 드럽게 안듣고 그냥 드럽다.

특히나 컴퓨터의 헤드셋으로 보아 헤드셋에 조예가 깊으며 왼쪽에 있는 헤드셋은 외출용 헤드셋일 가능성도 있다.
개인적으로 헤드셋충 싫어하는데..

가족은 1남1녀로보이며 장남이고 위에 형제가 있다면 작성자는 2번째 자식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P.s 치우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