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싫어! 제발 그만해!!! 난 샌즈에게 박고싶었을 뿐이야!"


"죗값을 치를 시간이다. 네가 지금까지 박아댔던 수많은 캐릭터들에게."


어두컴컴한 창고 안에는 두 사람이 있었다.


언갤의 뼈박이와 박이박이가 그 주인공이었다.


"제발... 제발! 이렇게 빌테니까 한번만 봐줘!"


"소용없어... 이미 네 목소리가 내 물건을 이렇게 만들어버렸다구? 후후후... 얌전히 있으란말이야..."


"안돼! 안돼! 그거 넣으면 죽여버릴거야! 이 미친새끼야! 그만해!"


"하아아... 넣어주마... 넣는거다! 이 박이박이가 너 언갤럼에게!!!!"


뼈박이의 비명소리가 창고를 가득 메웠다.


"하아아... 좋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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