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리셋을 깨닫고 이것도 결국 끝날거라며 포기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눈앞에서 친한 괴물들이 휙휙 죽어가도 약속을 빌미 삼아 방관하고 짱박혀있다가 세계 멸망 직전에야 이건 도무지 방관 못 하겠다면서 나오는데

2차 창작에서는 너무 좋은 놈으로 나옴.

아 물론 좋은 놈이 맞긴 한데 좀 그 방향이 다른 것 같다...
아스리엘 전에서 보면 알피스보다도 멘탈이 가루가 된 걸 풀 발라서 잘 굳혀둔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