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펫의 테마와 냅스타블룩의 테마, 스노우딘 테마와 스노우딘 마을 외곽의 테마, 도그 송의 온갖 바리에이션 등 언더테일에는 한 노래를 여러 버전으로 편곡한 브금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메갈로바니아만은 어느 브금으로도 편곡되지 않았는데, 이는 이 브금의 주인공이 언더테일 세계와 동떨어져있는 이질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다들 알다시피 메갈로바니아는 토비 폭스가 주로 최종 악역 테마용으로 사용하는 곡이다.

그렇다면 메갈로바니아는 차라의 테마일까?

그렇지 않다. 차라도 어찌됐건 언더테일 세계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괴물들의 학살을 \'의지대로\' 지시하고 움직인 괴물 세계의 외부인, 플레이어의 테마가 메갈로바니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