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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

* 나는 맞선임

* 네 자대 맞선임이야!!

* 흐음...

* 넌 오늘 전입 온 신병인가 보구나. 그렇지?

* 이런, 정말 정신없겠네.

* 이곳이 어떤 곳인지 누군가 알려줘야겠는데!

* 작고 짬비린 나라도 알려줘야겠네.

* 준비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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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 악장이 보이지?

* 저게 네 계급이야.

* 네 존재의 정수지!

* 네 계급은 낮지만,

* LV을 많이 올리면 강해질 수 있어.

* LV가 뭐냐고?

* 바로, LOVE지, 물론!

* LOVE가 좀 필요한 것 같은데, 그렇지?


* 걱정하지마, 내가 좀 나눠줄게!

* 이곳 군대에선 LOVE를..

* 작고 하얀...
\"마음의 편지\"로 서로 나누지

* 준비됐어?

* 움직여! 마편을 최대한 많이 받는거야!

--피격--


* 멍청하긴,
이 부대에선, 찌르지 않으면 찔리는거야.

* 누가 이런 기회를 내다 버리겠어?

너 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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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녀석이로구나,
이런 순수하고 귀여운 신병을 괴롭히다니...

* 아, 무서워하지 마렴, 신병아.

* 난 행보관. 부대를 관리하는 자란다.

* 전입온 녀석은 없나 매일 이곳을 둘러보고 있지.

* 네가 오랜만에 이 부대에 떨어진 신병이로구나.

* 이리오렴! 부대를 구경시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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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사의 그림자가 어렴풋이 솟아오르니, 당신의 의지도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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