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 떡밥이 안풀린게 아쉽다 , 후속작이 나왔음 좋겠다

이런 기분 아주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일반적인 플레이를 하는 라이트한 유저들은 마토메사이트라도 가지 않는 이상 그런생각은 별로 안들듯

나도 그렇게 하드코어 한 유저도 아니고...


언더 테일은 플레이어와 7개의 영혼들과 몬스터들의 이야기 이고 그 이면에

더미 데이터로 남겨진 가스터라는 존재가 있다는건대 이건 어디까지나 제작진이 판단하에

그렇게 본편 이면속에 넣어놓은거고 그 떡밥을 반드시 풀어야 되는건 아닌듯

가스터에 대한건 그런것 까지 뜯어보기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거지 

(물론 제작진이 그런걸 원할지는 많이 생각해봐야 할듯 ;;)

미스테리의 묘미가 그런 점이고

이걸 피꺼솟이라는둥 하는둥 표현은 아무리 봐도 가스터를 확실히 해야만 한다는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가려놓은걸 파헤쳐서 따지는건 유저쪽이니 ㅋㅋ


가스터를 즐기기 위한 무대는 아무리 봐도 동인으로 한정해야 맞는거 같음

팬들 사이에서나 즐길 이야기지 본편에 무조건 적용 시키는건 어떨지 싶음


가스터는 배경 이면에 존재하는 미스터리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아직까진

그래서 가스터의 아이덴 티티가 더 매력적인거 같고 ... 신비주의라고 할까


물론 제작자가 변덕이 생겨서 후속작을 내고 프리퀄을 내고

언더테일 이면에 있었던 흔적들 (가스터,실험실등등 더미데이터와 이스터에그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좀더 확장하길 원하는다면 상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