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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까전에 치룬 격렬한 정사 때문일까?

자기 배를 만지면서 히끗 히끗 대더니만.

애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막 울것같은 표정으로 쳐다봐

하지만 어쩌나 그런다고 내가 박음질을 그만두진 않을건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