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유산이라서 그런걸까?

솔직히 자기 아이에 대한 애정을 가질만한 아이는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

계속해서 임신과 유산을 반복하면서 차라의 썩은 인성 속에서도, 작게나마 모성애라는 것이 발현되기 시작한걸지도 모르겠어.

계속되는 박음질의 고통이 그녀에게 잠재된 착한 인성을 깨우고 있는걸까..?

음 그렇다면..

네번째,다섯번째,여섯번째.. 계속 임신할 수록 더욱 착해지겠구나 차라 ^ㅅ^

아 못기다리겠어 빨리.. 다음 아이를 갖게 해줘야지 ♥